Episodes

Monday May 14, 2012
25.2 - 컴플리트 가챠
Monday May 14, 2012
Monday May 14, 2012
일본의 컴플리트 가챠 제재에 대한 이야기 POG 최후의 날에 대한 짧은 후일담이 있습니다.

Sunday May 13, 2012

Monday May 07, 2012
24.2 - 훼이크다 이
Monday May 07, 2012
Monday May 07, 2012
‘게이밍은 산업이다’라는 방송이 사실은 카지노 얘기만 하고 있던 것, 넥슨 EA 인수설에 대한 ‘번명’은 엄하다는 것, 등 훼이크에 대한 얘기들입니다.

Sunday May 06, 2012

Tuesday May 01, 2012
23.2 - VALVE 단신
Tuesday May 01, 2012
Tuesday May 01, 2012
비디오 게임 중고 얘기, VALVE/STEAM 관련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Sunday Apr 29, 2012
23.1 - NDC NHN 단신
Sunday Apr 29, 2012
Sunday Apr 29, 2012
23회는 단신 위주입니다. 그런데 공통적인 주제 안에서 단신이 많습니다. 1부는 NDC와 NHN 얘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Thursday Apr 26, 2012
22.2 - NHN이 야근을 명하셨다 제리알넷 협찬
Thursday Apr 26, 2012
Thursday Apr 26, 2012
dropbox 옮긴 후 트래픽 초과 뻑이 나셔서 제리알넷 협찬으로 서버 놓고 다시 올립니다.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애들이 못하고 안해서 회사가 망하는거 아니죠. 절대로.

Tuesday Apr 24, 2012
22.1 - 단신 제리알넷 협찬
Tuesday Apr 24, 2012
Tuesday Apr 24, 2012
dropbox로 올린 직후 트래픽이 뻑나셨습니다. 그래서 제리알넷의 서버로 이전을 준비중입니다. 일단 옮겨보고 잘 되면 나머지도 이사할지 놓아둘지 나중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POG 최초로 광고가 앞에 들어가 있으니 잘 들어 주시길. ... 광님이 비디오 테이프 판다는 얘기입니다. 돈 없음. 진심으로.

Sunday Apr 15, 2012

Tuesday Apr 10, 2012
20.2 - 게이머의 연애
Tuesday Apr 10, 2012
Tuesday Apr 10, 2012
가상 사연을 중심으로 다뤄본 ‘게이머의 연애’ 편에서는 단체 멘붕의 현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재밌다는 얘기입니다.

Sunday Apr 08, 2012

Sunday Apr 01, 2012
19.2 - 팬티 보여주는 사회가 싫어!
Sunday Apr 01, 2012
Sunday Apr 01, 2012
청취자 사연에 의해 진행된 회였습니다. 이 사연 정말 좋은 사연이었습니다.

Sunday Apr 01, 2012

Monday Mar 26, 2012

Sunday Mar 18, 2012

Sunday Mar 11, 2012

Sunday Mar 04, 2012

Sunday Feb 26, 2012

Sunday Feb 19, 2012
13 - K-Pop과 온라인게임
Sunday Feb 19, 2012
Sunday Feb 19, 2012
“온라인게임은 열라 수출 많이 하지만 K-pop은 별로 벌어오지도 못하던데 왜 걔넨 칭찬하고 게임은 까!” 에 대한 얘기입니다.

Sunday Feb 12, 2012

Monday Feb 06, 2012
11 - 좆선일보 X 교과부, 여전히 가만있는 거대 형아
Monday Feb 06, 2012
Monday Feb 06, 2012
형아들은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가만 있을 것입니다.

Sunday Jan 29, 2012

Wednesday Jan 18, 2012
8 - 나는 게임을 하며 이런 도움을 받았다
Wednesday Jan 18, 2012
Wednesday Jan 18, 2012
아 그러니까 이게, 그 취재가서 녹음할려고 셋팅했던 것입니다. 무려 그쪽 ‘녹음실’ 안에서 ‘아이폰’ 놓고 녹음했는데... 스카이프보다 소리가 좋아서 잠시 멘붕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는 칼리토가 편집을 하던 시절.

Monday Jan 09, 2012
7 - 코코마 1호의 기묘한 모험.
Monday Jan 09, 2012
Monday Jan 09, 2012
코코마가 다음 유스보이스 지원 받아 게임 만들던 고1때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조’처럼 제목이 저럼. 나름 베스트 화라고 생각합니다.

Wednesday Jan 04, 2012
6 - 흑룡 특집, 판스온2 한국 배급, 스팀 광부 및 대트레이더 시대
Wednesday Jan 04, 2012
Wednesday Jan 04, 2012
드디어 2012년으로 넘어옵니다. 흑룡의 해. ...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Saturday Dec 31, 2011
5.2 - '음질 아주 안 좋은' 단신들
Saturday Dec 31, 2011
Saturday Dec 31, 2011
그러고보니 이 5회 올렸던게 2011/12/31… 마지막 날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저희들.

Saturday Dec 31, 2011
5.1 - '음질 아주 안 좋은' 단신들
Saturday Dec 31, 2011
Saturday Dec 31, 2011
에 그러니까 이때 광님 아이폰 스카이프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었던지 막 로보트 소리... 해결 방법 전무... 그래서 다른 녹음 방식 찾아보려고 무지 고생... 그 다음 버젼에서 해결이 된거 같지만 그 이후 스카이프 절대 업데이트 안하고 있습니다.

Monday Dec 19, 2011
4.2 - 일본에 먹으러... 아니 상장하러 가자
Monday Dec 19, 2011
Monday Dec 19, 2011
일본에 상장하러 가신 위대한 N슨님 얘기입니다. 그랬드랬죠. 우와 시간 벌써 이렇게 흘렀어.

Monday Dec 19, 2011
4.1 - 일본에 먹으러... 아니 상장하러 가자
Monday Dec 19, 2011
Monday Dec 19, 2011
이때부터 단신의 징조가 보였죠 아마. 난 단신이 이렇게까지 커질줄 몰랐다......

Saturday Dec 03, 2011
3.2 - 기능성게임
Saturday Dec 03, 2011
Saturday Dec 03, 2011
아 그러고보니 이때 코코마1호가 맹활약을 해서 우리 모두 무척 놀라고 흡족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 여기 설명란에 과거 회상을 하고 있어 나.

Saturday Dec 03, 2011
3.1 - 기능성게임
Saturday Dec 03, 2011
Saturday Dec 03, 2011
기능성 게임이라 불리고 저는 시리어스 게임이라 부르기 좋아하....는 것도 아니구나 이젠. 여하건 그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때부터 코코마 1호 참전. 코코마 1호는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입니다.

Thursday Nov 24, 2011

Thursday Nov 24, 2011
2.1 - 왜 한국에서 게임은 조낸 까이는가
Thursday Nov 24, 2011
Thursday Nov 24, 2011
아 초창기 POG에서 2인 체제로 함 해보겠다고 할 때, 신촌 본점 토즈 2인실 빌려서 녹음했을 때... 코코마가 나중에 들어와서 3인체제 참 다행이지...

Saturday Nov 1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