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s

Tuesday Feb 04, 2014
112 - 탐정뎐 X 게등위
Tuesday Feb 04, 2014
Tuesday Feb 04, 2014
Tim이 패트런 모집한 사연, Indie Statik 스캔들, king.com의 [Scamperghost] 복제 사건 등등 다 합해도... 탐정뎐 X 게등위 하나에는 당하지 못합니다...

Tuesday Jan 28, 2014
111 - Crush King Candy Saga
Tuesday Jan 28, 2014
Tuesday Jan 28, 2014
제목에서 보실 수 있듯 킹닷컴의 CANDY 얘기가 메인이지만 뒤쪽에 있고, 앞에서는 휴대폰 게임 1,720만원 – 페르소나 4 – 개인정보 유출 등을 얘기합니다. 기대(?)보다 CANDY 얘기가 좀 중구난방이 되었는데, 이건 @ritgun 때문...

Monday Jan 20, 2014
110 - 애니팡2
Monday Jan 20, 2014
Monday Jan 20, 2014
애니팡2 얘기를 30분 정도 한 후, 쿠키런 딱지 – 더블 파인 어드벤쳐 – 매직 더 개더링(던젼 앤 드래곤스) 영화 – 스팀 데브 1일차 얘기를 좀 합니다.

Tuesday Jan 14, 2014
109 - 하얀 마음 109
Tuesday Jan 14, 2014
Tuesday Jan 14, 2014
라이엇 얘기 등을 하다가, 얼떨결에 IGF 2014 파이널리스트 리스트의 이상함을 예상보다 너무 오래 얘기했습니다.

Tuesday Jan 07, 2014

Sunday Dec 29, 2013
107 -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스팀 세일 기간
Sunday Dec 29, 2013
Sunday Dec 29, 2013
크리스마스가 아닌 스팀 세일 기간에, 릿군님은 스팀 트레이딩 카드로 10$나 벌고, 열쇠 2개를 사서 팀포2 박스를 열었답니다. 엄...

Tuesday Dec 24, 2013
106 - 크리스마스 잊고 있었다
Tuesday Dec 24, 2013
Tuesday Dec 24, 2013
잊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사실. 1시간 30분이 다 지나간, 녹음이 다 끝날 시점에 깨닫게 되는데...
스팀 홀리데이 세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Sunday Dec 15, 2013
105 - POG SUL
Sunday Dec 15, 2013
Sunday Dec 15, 2013
폭설은 많은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릿군님은 고립되었습니다. 마블 퍼즐 퀘스트와 유튜브의 게임 비디오 금지 등을 잠시 얘기하고, 칼리토가 회사의 연말 행사에 대해 서술(자랑)합니다.

Monday Dec 09, 2013
104 - 우리 칼리토가 스팀 게임에 푹 빠졌어요
Monday Dec 09, 2013
Monday Dec 09, 2013
POG의 아이콘 칼리토가 스팀 게임에 푹 빠져서, 모두가 깜짝 놀라서 얘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1.5시간...

Tuesday Dec 03, 2013
103 - 코코마가 돌아온 단신
Tuesday Dec 03, 2013
Tuesday Dec 03, 2013
과제에 떠내려가는 코코마와
새로 들어간 직장에 떠내려가는 칼리토와
스팀 세일에 떠내려가는 광님과
눈에 떠내려갈 예정인 릿군이었습니다.

Monday Nov 25, 2013
102 - Wish Kokoma were here
Monday Nov 25, 2013
Monday Nov 25, 2013
POG에 코코마가 합류한 후 최초로, 코코마 없이 녹음된 회입니다.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한없이 산으로 갑니다! 만약 광님의 목소리가 너무 웅얼거려 알아듣기 힘들다면,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https://www.facebook.com/POGreal

Sunday Nov 17, 2013

Sunday Nov 10, 2013

Sunday Nov 10, 2013
100.1 - 청취자 사연 및 단신
Sunday Nov 10, 2013
Sunday Nov 10, 2013
간만에 청취자 사연이 들어와 그 얘기를 했습니다. http://facebook.com/pogreal

Sunday Nov 03, 2013

Sunday Oct 27, 2013

Sunday Oct 20, 2013
97 - 단신
Sunday Oct 20, 2013
Sunday Oct 20, 2013
Telltale Games의 신작 The Wolf among us에 대한 극찬, 한국 모바일 시장 현재 포화 상태, 이카루가 그린릿 등을 다뤘습니다.

Saturday Oct 12, 2013

Monday Oct 07, 2013

Sunday Sep 22, 2013
94 - GTA V와 단신
Sunday Sep 22, 2013
Sunday Sep 22, 2013
추석 러시로 인해 펜션일을 하러 간 @ritgun님의 뒤늦은 합류와 함께, GTA V와 디아블로 콘솔판 얘기를 좀 오래 합니다. 그 외 여러 단신이 수놓습니다.

Tuesday Sep 17, 2013

Monday Sep 09, 2013

Wednesday Sep 04, 2013

Tuesday Aug 27, 2013

Monday Aug 19, 2013
89 - 릿군의 귀환 단신
Monday Aug 19, 2013
Monday Aug 19, 2013
제목은 릿군의 귀환이지만, 실제로는 식좀 2 얘기 잠시 한 후, 험블 오리진 번들을 1시간 가깝게 얘기한 다음, 이런 저런 단신을 좀 더 말했습니다.

Wednesday Aug 14, 2013

Monday Aug 05, 2013

Monday Jul 29, 2013
86.2 - 게임 독립 만세 답변 2
Monday Jul 29, 2013
Monday Jul 29, 2013
지난주에 이어 한 번 더, 게임 독립 만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했습니다.

Monday Jul 29, 2013

Wednesday Jul 24, 2013
85.2 - 스팀 썸머 세일 그리고 게임독립만세
Wednesday Jul 24, 2013
Wednesday Jul 24, 2013
스팀 썸머 세일 중간 지름 상황..... 아 난 무슨 짓을 한건가... 그리고 게임 독립 만세에 대해 들어온 질문 1개(!)로 30분(!!!) 얘기했습니다.

Wednesday Jul 24, 2013

Monday Jul 15, 2013
84 - 단신만의 세상
Monday Jul 15, 2013
Monday Jul 15, 2013
마지막 POG 1주 후 처음이다. 스카이프를 하면 긴장한다. 서울 비 많이 왔다. 사고도 있는데 200명 가까운 청취자들 찾아와서 감사드린다. 게임 독립 만세는 모닝커피같다.

Sunday Jul 07, 2013
83.2 - 릿군님께 물어보세요
Sunday Jul 07, 2013
Sunday Jul 07, 2013
페이스북 POG 팬페이지에서 받은 미국에 대한 질문, 미국에서 10년 살다온 파워게이머 @ritgun님이 대답하는 시간입니다. 근데 사실상 총기협회인 NRA에 대한 얘기가 40분입니다.

Sunday Jul 07, 2013
83.1 - 결국 나온 단신편
Sunday Jul 07, 2013
Sunday Jul 07, 2013
코코마는 단신을 안 하고 싶다며 선언까지 했지만, 그의 바램은 기각되었습니다.
삼성 스마트tv의 에볼루션 키트, lol 관련 쎈 말을 페이스북에 했다가 잡혀간 미국 청(소)년, 미소녀 게임 강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Monday Jul 01, 2013
82.3 - 헤이트플러스 그리고 정부 관련 단신 등
Monday Jul 01, 2013
Monday Jul 01, 2013
헤이트플러스 얘기를 좀 하고, 정부 관련 단신 얘기를 좀 합니다.

Monday Jul 01, 2013
82.2 - 이름이 뭐에요 그리고 스팀 등
Monday Jul 01, 2013
Monday Jul 01, 2013
“이름이 뭐에요”에 대한 혼돈의 시간이 지난 후, 스팀에 대한 몇 가지 얘기, 그리고 게임스팟에서 여자 두 분이 진행한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 플레이 동영상.

Monday Jul 01, 2013
82.1 - 다같이 칼칼칼에 분노하는 칼리토
Monday Jul 01, 2013
Monday Jul 01, 2013
칼리토가 다같이 칼리토칼리토칼리토를 해보고 분노했습니다. 옆에서 @ritgun도 같이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타이니 점프(They need to be fed 2)와 아주부 코리아 이야기.

Sunday Jun 23, 2013
81.2 - 정전특집
Sunday Jun 23, 2013
Sunday Jun 23, 2013
정부 관련 얘기를 하고, 한국어화를 위한 클라우드 펀딩이라는 가상의 의견 얘기를 했다가... 1시간 녹음했다가 정전으로 다 날아가고... 그 후 10분간 앞 녹음을 정리한 후, Pig-Min Agency에 프로토타입을 보내온 학생에 대한 얘기를 한 다음, 칼리토가 시간을 끌어 30분이 되었습니다. 증식시키는 칼리토입니다.

Sunday Jun 23, 2013

Monday Jun 17, 2013
80.2 - E3
Monday Jun 17, 2013
Monday Jun 17, 2013
E3 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S가 M을 이겼는데, 그게 S가 잘했다기 보다 M이 워낙 못해서...라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닌텐도 얘기가 왜 30분 넘게 후반 전체를...

Monday Jun 17, 2013
80.1 - 단신
Monday Jun 17, 2013
Monday Jun 17, 2013
칼리토의 긴 광고 후, 즐겁고 재밌는 단신이 뒤를 잇습니다. 이번 단신은 비교적 더 재밌습니다.

Tuesday Jun 11, 2013
79.2 - 스팀은 돈을 벌고 엑박은 어디로가는가
Tuesday Jun 11, 2013
Tuesday Jun 11, 2013
스팀웍스를 열었다곤 하지만 애매한 대신, 스팀 트레이딩 카드는 기묘한 신시장을 열었습니다. XBOX ONE은 온라인 DRM과 이상한 중고 정책으로 계속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Monday Jun 10, 2013

Monday Jun 03, 2013
78.3 - 마무리 단신
Monday Jun 03, 2013
Monday Jun 03, 2013
밤 12시가 넘어 피로해진 와중에도, @ritgun님은 몬스터와 함께 생생히 달리는 마무리 단신입니다.

Monday Jun 03, 2013
78.2 - 크라우드 펀딩 단신
Monday Jun 03, 2013
Monday Jun 03, 2013
던젼 월드의 5천8백만원 이상 대성공 모금, 게임 독립 만세의 중요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 갑자기 쳐들어온 @ritgun의 hateplus 얘기, 그리고 청새치, 그 후 Double Fine의 새로운 Kickstarter.

Monday Jun 03, 2013
78.1 - 단신
Monday Jun 03, 2013
Monday Jun 03, 2013
청취자 피드백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중간 중간 @ritgun이 닌텐도를 욕합니다. 그 외 여러 단신이 있습니다.

Sunday May 26, 2013
77.2 - 엑박원과 중고이야기
Sunday May 26, 2013
Sunday May 26, 2013
엑박원 발표. TV TV TV, SPORTS SPORTS SPORTS, DOG DOG DOG, 그리고 중고.

Sunday May 26, 2013

Saturday May 25, 2013
76.3 - 고객대응에이지
Saturday May 25, 2013
Saturday May 25, 2013
아키에이지 고객 관련 뜨거운 소식이 있었죠. 그 얘기입니다. POG가 약 1주일 늦게 올라와서 이미 잊혀진 과거가 된것도 같지만요.

Saturday May 25, 2013
76.2 - 모바일
Saturday May 25, 2013
Saturday May 25, 2013
약 1주일 늦게 올라온 POG 76회 2부입니다. 모바일 관련 소식들이 많아 묶어봤습니다.